윤식당 1, 2 촬영지와 시청률, 윤식당 3 기대되네요

요즘은 따뜻한 예능이 확실히 사랑받는다는 것을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대표적인 예가 윤식당이 아닐까 싶은데요

콩트를 하거나 개그 적인 요소가 다분한 방송이 아님에도
시즌 1,2 모두 사랑을 받았던 예능입니다.




윤식당 시즌 1은 인도네시아 롬복(Lombok) 근처 작은 섬인
길리 트라왕안(Gili Trawangan)에서 촬영 되었는데요

사실 한국인들에게는 많이 알려져 있는 여행지는 아니었지만
죽기 전 가봐야 할 10대 휴양섬으로 꼽히는 장소이자 이미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여행지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또 다른 휴양지인 발리에서 비행기로 20분
배로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요




윤식당 시즌1의 시청률이 14.1%나 나오고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끌면서 요즘은 발리보다 길리 트라왕안으로 떠나시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윤식당 1이 우리나라 사람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곳에서 진행되었듯 그 후
방영된 윤식당2 또한 스페인 테네리페 섬의 북쪽 연안 작은 마을
가라치코(Garachico)에서 촬영이 되었는데요

가라치코는 언제나 따뜻한 기후에 조용히 해수욕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역시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곳입니다.




가라치코에서 촬영한 윤식당의 시청률은 16%로 시즌1보다
더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편안한 느낌이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는 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윤식당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정말
다양한 여행지가 많다는 것과 그 곳에 사는 사람들 중에 따뜻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한국을 알리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윤식당처럼
소소하게 한식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더 편안하고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